충남도의회, ‘충남 폐교 활용’ 지역주민 상생모델 제시
충남도의회 ‘폐교를 이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은 5일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 별관에서 제6차 연구모임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도의회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과 당진시의회 한상화 의원 등 총 13명의 회원이 모여 3월부터 ‘충남의 폐교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다섯 차례의 모임에서 제기된 토론 내용과 현장 방문 결과를 정리하고 ‘충남형 폐교 활용모델 및 기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