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김휘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 2’(감독 민규동, 정범식, 김휘, 김성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무서운 이야기2’는 네 명의 감독이 펼쳐내는 네 가지의 공포 단편영화를 모은 옴니버스 영화다. 배우 박성웅, 백진희, 성준, 이수혁, 김지원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5일 개봉 예정.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인기 기사]
▶ 스눕독 첫 내한 공연…힙합과 레게로 관객을 하나로 만들다
▶ 류시원, 박신혜 운전 실력에 깜짝…“계약합시다”
▶이다희,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합류…이보영과 매력 대결
▶ 싸이 “빌보드 순위 하락 아닌 이제 시작”
▶ “백지연 석사논문 대거 짜깁기” 표절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