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2월 중 컴백… 자작곡 꽉 채운 앨범 들고 온다

씨엔블루, 2월 중 컴백… 자작곡 꽉 채운 앨범 들고 온다

기사승인 2014-02-05 08:26:00

[쿠키 연예] 밴드 씨엔블루가 2월 컴백한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5일 “씨엔블루가 수록곡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앨범으로 돌아온다”며 “현재 막바지 작업 중이다”라고 전했다.

씨엔블루는 지난해 1월 ‘리블루(RE:BLUE)’이후 월드투어 및 개별 활동에 집중해 왔다. 월드 투어 ‘블루문(Bluemoon)’을 통해 전세계 14개국 18개 도시 20회 공연을 펼쳤으며, 드라마 KBS2 ‘미래의 선택’, SBS ‘상속자들’, KBS2 ‘칼과 꽃’에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 등이 각각 출연했다. 멤버 이종현은 작년 연말 가수 주니엘과 프로젝트 듀엣 ‘로맨틱J’로 활동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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