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kuk/image/2014/0216/140216_rickej9.jpg)
[쿠키 연예] ‘1박 2일’이 서울로 시간여행을 떠났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서울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시간여행이 방송됐다. ‘1박 2일’ 멤버들은 서울 여의도 KBS 건물 안에서 ‘가족오락관’을 찾아 게임을 했다. ‘가족오락관’은 1984년부터 2009년까지 25년간 방송됐던 추억의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은 허참은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1박 2일’ 멤버들을 들었다 놨다 했다.
이어 ‘1박 2일’멤버들은 생방송 중인 KBS Cool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생방송 현장을 찾았다. 이날 유인나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프콘과 차태현은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살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