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캐치프레이즈는 NC의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의미한다.
지난해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한국시리즈까지 통합우승 한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올해 심기일전해 다시 도전한다는 각오를 담았다.
KBO리그의 9번째 심장으로 출발한 NC의 거침없는 여정을 이어가고, 세계적 이슈인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말자는 메시지도 포함했다.
구단 슬로건인 ‘거침없이 가자’도 이번 캐치프레이즈와 결합, 당당하게 망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NC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했다.
NC는 21시즌 동안 캐치프레이즈 ‘NEVER STOP’을 활용한 다양한 메시지와 스토리로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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