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휘센 에어컨 판매가 크게 늘어 생산라인도 풀가동 중이다.
LG전자가 올해 처음 출시한 휘센 타워 에어컨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에 ‘더 시원하고 기분 좋은 냉방’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어떤 거실에도 조화를 이루는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4개로 늘어난 팬으로 빠르고 강력한 ‘4X 집중 냉방’ ▲사람에게 직접 닿는 바람을 최소화한 ‘와이드 케어 냉방’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 ▲앞선 듀얼 인버터 기술로 시원하면서도 에너지를 아껴주는 ‘쾌적 절전’ 등 프리미엄 에어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맑은내일, 이주희 치어리더 창원생탁주 모델발탁
F&B 전문회사 맑은내일(대표 박중협)이 창원생탁주 모델로 치어리더 이주희와 함께한 첫 CF 광고를 선보인다.
맑은내일 창원생탁주는 오랜기간 축적된 맑은내일만의 발효기술이 적용된 전통적인 제조공법과 최신 자동화 시설(스마트팩토리)로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며 막걸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6일간의 발효로 빛이 맑고 고우며, 쌀을 당화시켜 얻은 천연당분으로 달콤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맑은내일은 이번 CF 광고에서 창원생탁주의 중독되는 비트와 명랑한 안무를 가미했고 "원해 원해, 창원해, 창원생탁해"라는 광고 문구로 제작된 광고는 온라인을 비롯해 경남 지역 곳곳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주희씨는 4년 연속 랠리 다이노스로 활약하고 있다.
맑은내일 관계자는 "이주희의 생기발랄함이 맑은내일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창원생탁주 모델로 선택했다"며 "이주희와 함께 창원생탁주의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돌입해 국내 막걸리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맑은내일은 1945년 '창원 사화 정미소'로 출발한 경남의 대표 바이오식품 기업으로 전통 양조장을 비롯해 발효체험관, 전시장, 판매장 등을 갖춘 복합제조문화시설을 성산구 귀산동에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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