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방세정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이며 이번 수상으로 재정 인센티브(상사업비) 2억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도 부과징수 실적과 지방소득세 운영, 체납액 정리와 제도 개선 등 8개 분야 22개 항목을 바탕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했다.
시는 경기침체에도 불구 세정 관련 제도개선과 특수시책 발굴 등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민을 위한 편리하고 다양한 세정서비스를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