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도내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은 4416명, 해외입국이 19명 등 443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6만6292명이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524명, 김해 674명, 양산 564명, 진주 455명, 거제 350명,통영 166명, 사천 160명, 밀양 113명, 창녕 57명, 거창 72명,하동 38명, 합천 29명, 고성 42명, 함안 62명, 함양 38명, 산청 26명, 의령 30명, 남해 35명이다.
전일 26일 확진자는 5480명, 7월 확진자 수는 6만 204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6만6292명(입원치료 47명, 재택치료 2만7736명, 퇴원 113만7243명, 사망 126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1명(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4%)이며 사망자 누계는 1266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1%다.
병상 가동률은 33.6%,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접종 288만2108명(87.3%), 2차접종 285만2792명(86.4%), 3차접종 213만5154명(64.7%), 4차접종 36만8254명(11.2%)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