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4552명이다. 4552명 중 지역감염 4541명, 해외입국 11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271명(창원 628, 마산 293, 진해 350), 김해 734명, 양산 701명, 진주 618명, 거제 238명, 사천 181명, 통영 162명, 밀양 157명 등 세자리수를 나타냈다.
또, 거창 90명, 고성 61명, 함안 57명, 창녕 53명, 하동 48명, 산청 40명, 합천 40명, 의령 36명, 남해 36명, 함양 29명이다.
이로써 3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수는 119만8347명, 입원치료 71명, 재택치료 3만6008명, 사망 1272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