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4870명

4일 오후 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4870명

기사승인 2022-08-04 20:26:05
경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4000명대로 기록했다.

경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4870명이다. 4546명 중 지역감염 4541명, 해외입국 24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294명(창원 568, 마산 426, 진해 300), 김해 803명, 양산 769명, 진주 632명, 거제 228명, 사천 227명, 밀양 180명, 통영 178명 등 세자리수를 나타냈다.

또, 고성 87명, 창녕 76명, 거창 70명, 남해 64명, 함안 55명, 산청 52명, 의령 48명, 하동 47명, 함양 30명, 합천 30명 등이다.

이로써 8월4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0만4479명, 입원치료 73명, 재택치료 3만7700명, 퇴원 116만5432명, 사망 1274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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