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3일 하루 7715명이 발생했다. 지역감염 7684명, 해외입국 31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517명(창원 1234, 마산 825, 진해 458), 김해 1081명, 진주 1006명, 양산 907명, 거제 482명, 사천 345명, 통영 244명, 밀양 244명, 고성 136명, 거창 119명, 창녕 111명, 함안 110명, 하동 90명, 합천 76명, 함양 73명, 남해 65명, 산청 59명, 의령 50명이 확진됐다.

전일 12일 확진자는 7764명, 8월 확진자 수는 9만89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7만2310명, 입원치료 119명, 재택치료 5만2377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303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0%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다.

병상 가동 현황은 14일 0시 기준 가동률 56.7%, 코로나 19 예방접종 현황은 1차접종 288만2807명(87.3%), 2차접종 285만3445명(86.4%), 3차접종 213만8203명(64.8%), 4차접종 43만2030명(13.1%)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