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진자 현황을 보면 8일 9437명, 9일 7095명, 10일 5888명, 11일 5873명, 12일 5934명, 13일 6808명으로 6일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6808명 보다 3554명이 줄어들었고 지난 8일 9437명 보다 6183명이 감소한 수치다.
12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3254명이며 지역감염 3224명, 해외입국 30명이다.
시군별로는 김해 782명, 창원 585명(창원 310, 마산 195, 진해 80), 진주 444명, 양산 367명, 사천 234명, 거제 219명, 통영 191명, 밀양 118명, 고성 64명, 거창 45명, 함안 40명, 창녕 40명, 함양 35명, 남해 32명, 하동 22명, 합천 18명, 의령 10명, 산청 8명이다.
이로써 8월14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7만5564명, 입원치료 119명, 재택치료 5만5631명, 사망 1303명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