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4461명이며 지역감염 4431명, 해외입국 30명이다.
전날 3254명 보다 1207명 늘었다.
시군별로는 창원 1232명(창원 619, 마산 398, 진해 215), 양산 592명, 진주 577명, 김해 487명, 사천 332명, 거제 313명, 밀양 168명, 통영 147명, 창녕 104명, 거창 86명, 고성 80명, 의령 63명, 하동 59명, 함안 52명, 합천 43명, 남해 42명, 산청 42명, 함양 42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8월15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8만706명, 입원치료 128명, 재택치료 5만7717명, 사망 1305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