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9373명이며 지역감염 9319명, 해외입국 54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2583명(창원 1161, 마산 872, 진해 550), 진주 1435명, 양산 1394명, 김해 1271명, 사천 530명, 거제 400명, 통영 371명, 밀양 260명, 창녕 155명, 거창 141명, 고성 137명, 함안 132명, 하동 127명, 산청 111명, 남해 110명, 의령 82명, 합천 71명, 함양 63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8월17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0만3908명, 입원치료 110명, 재택치료 6만2612명, 사망 1314명을 기록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만236명이며 사망자는 42명 늘어 누적 2만5752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