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7347명이며 지역감염 7318명, 해외입국 29명이다.
전날 9373명 보다 2025명이 줄어들었고 지난 16일 9536명 보다 2136명이 감소한 수치다.
시군별로는 창원 2125명(창원 977, 마산 718, 진해 430), 진주 1180명, 김해 1004명, 양산 864명, 사천 418명, 거제 324명, 밀양 250명, 통영 244명, 함안 121명, 창녕 120명, 거창 117명, 고성 116명, 남해 108명, 하동 106명, 함양 69명, 산청 67명, 의령 59명, 합천 55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8월18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1만3511명, 입원치료 102명, 재택치료 5만6290명, 사망 1319명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