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6690명이며 지역감염 6673명, 해외입국 17명이다.
전날 7347명 보다 657명이 줄어들었고 지난 17일 9373명 보다 2683명이 감소한 수치다.
시군별로는 창원 1853명(창원 851, 마산 652, 진해 350), 김해 1011명, 진주 968명, 양산 880명, 사천 358명, 거제 342명, 통영 227명, 밀양 208명, 거창 136명, 창녕 117명, 고성 116명, 남해 110명, 하동 93명, 함안 84명, 산청 58명, 의령 51명, 합천 40명, 함양 38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8월19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2만2343명, 입원치료 94명, 재택치료 5만7371명, 사망 1324명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