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7457명이며 지역감염 7436명, 해외입국 21명이다.
전날 2828명 보다 4629명이 늘었고 재택치료자는 전날 5만8308명 보다 2841명 늘어난 6만1149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2412명(창원 1211, 마산 651, 진해 550), 진주 1014명, 김해 926명, 양산 894명, 거제 467명, 사천 374명, 거창 183명, 밀양 181명, 함안 148명, 창녕 144명, 통영 143명, 남해 130명, 고성 114명, 하동 93명, 합천 75명, 함양 56명, 의령 53명, 산청 50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8월22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4만3336명, 입원치료 96명, 사망 1335명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