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7577명이며 지역감염 7550명, 해외입국 27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957명(창원 940, 마산 567, 진해 450), 진주 1271명, 김해 1129명, 양산 916명, 통영 364명, 사천 353명, 거제 322명, 밀양 285명, 거창 158명, 고성 156명, 창녕 130명, 함안 111명, 하동 100명, 남해 90명, 의령 71명, 산청70명, 합천 50명, 함양 44명이다.
이로써 8월23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35만3772명, 입원치료 101명, 재택치료 5만8873, 사망 1341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