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3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9617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9583명, 해외입국 34명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1348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0%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2%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930명(창원 1345, 마산 1050 진해 535), 김해 1620명, 진주 1300명, 양산 920명, 거제 550명, 밀양 384명, 통영 365명, 사천 351명, 거창 215명, 고성 156명, 창녕 152명, 함안 142명, 하동 114명, 남해 99명, 합천 91명, 산청 83명, 함양 74명, 의령 7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만316명, 8월 확진자 수는 17만439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35만5804명, 입원치료 98명, 재택치료 4만9285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43.2%,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접종 87.3%, 2차접종 86.4%, 3차접종 64.8%, 4차접종 14.0%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