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30일 확진 6779명⋅사망자 4명

경남 코로나 30일 확진 6779명⋅사망자 4명

기사승인 2022-08-31 10:12:09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30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6779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6746명, 해외입국 33명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386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6%다. 위중증 환자는 22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6%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071명(창원 976, 마산 683, 진해 412), 김해 1078명, 진주 845명, 양산 840명, 거제 406명, 사천 293명, 통영 220명, 밀양 164명, 함안 123명, 창녕 121명, 거창 120명, 산청 87명, 고성 83명, 합천 79명, 하동 76, 명의령 72명, 남해 57명, 함양 44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7762명, 8월 확진자 수는 21만937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0만787, 입원치료 97명, 재택치료 3만6906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42.7%,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 87.3%, 2차 86.5%, 3차 64.9%, 4차 14.3%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