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3871명이며 지역감염 3867명, 해외입국 4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235명(창원 512, 마산 473, 진해 250), 진주 554명, 양산 549명, 김해 304명, 거제 200명, 사천 193명, 통영 138명, 밀양 110명, 창녕 102명, 거창 82명, 하동 69명, 의령 60명, 함안 56명, 고성 55명, 남해 48명, 산청 45명, 함양 41명, 합천 30명이다.
이로써 9월1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1만31명, 입원치료 92명, 재택치료 3만9308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