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3812명이며 지역감염 3792명, 해외입국 20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122명(창원 518, 마산 384, 진해 220), 김해 552명, 진주 501명, 양산 483명, 거제 189ㅍ, 사천 187명, 통영 134명, 밀양 100명, 창녕 79명, 고성 77명, 하동 64명, 거창 61명, 남해 57명, 함안 56명, 의령 51명, 함양 37명, 산청 32명, 합천 30명이다.
이로써 9월2일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1만5335명, 입원치료 86명, 재택치료 3만7722명, 사망 1392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