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오후 4시30분 현재 1771명이다. 전일 4161명 보다 2390명 줄었다.

4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771명이며 지역감염 1765명, 해외입국 6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84명(창원 298, 마산 126, 진해 60), 김해 408명, 양산 194명, 진주 128명, 거제 121명, 통영 101명, 사천 84명, 밀양 60명, 거창 31명, 의령 27명, 함안 24명, 고성 24명, 하동 23명, 함양 19명, 창녕 15명, 남해 12명, 산청 10명, 합천 6명이다.

이로써 9월4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2만2879명, 입원치료 92명, 재택치료 3만6545명, 사망 1400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