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4759명이며 지역감염 4745명, 해외입국 14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624명(창원 780, 마산 544, 진해 300), 진주 713명, 양산 536명, 김해 472명, 거제 322명, 사천 236명, 밀양 133명, 창녕 103명, 거창 86명, 통영 83명, 함안 79명, 하동 71명, 의령 58명, 고성 55명, 산청 52명, 합천 50명, 남해 46명, 함양 40명이다.
9월5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2만8293명, 입원치료 96명, 재택치료 3만4189, 사망 1404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