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4046명이며 지역감염 4023명, 해외입국 23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209명(창원 574, 마산 405, 진해 230), 진주 568명, 김해 547명, 양산 465명, 거제 222명, 통영 170명, 사천 151명, 밀양 125명, 창녕 100명, 거창 79명, 함안 66명, 고성 65명, 하동 61명, 산청 60명, 함양 47명, 합천 40명, 의령 37명, 남해 34명이다.
이로써 9월6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3만3996명, 입원치료 88명, 재택치료 3만3126명, 사망 1407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