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오후 4시30분 현재 2995명이다.
최근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8일 4584명, 9일 2991명, 10일 1818명, 11일 2437명으로 나타나 확진자 수가 감소세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12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2995명이며 지역감염 2985명, 해외입국 10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879명(창원 411, 마산 278, 진해 190), 진주 462명, 양산 433명, 김해 401명, 거제 150명, 사천 119명, 밀양 113명, 통영 72명, 함안 60명, 거창 51명, 창녕 44명, 고성 41명, 하동 40명, 남해 32명, 함양 29명, 합천 28명, 산청 21명, 의령 20명이다.
9월12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5만4761명, 입원치료 90명, 재택치료 2만4706명, 사망 1440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