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818명이며 지역감염 1803명, 해외입국 15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81명(창원 225, 마산 156, 진해 100), 양산 291명, 김해 250명, 진주 234명, 거제 112명, 사천 92명, 통영 72명, 밀양 55명, 거창 50명, 고성 34명, 함안 32명, 창녕 32명, 산청 22명, 하동 15명, 의령 14명, 함양 14명, 남해 10명, 합천 8명이다.
9월17일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3617명, 입원치료 66명, 재택치료 2만4943명, 사망 1456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