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705명이며 지역감염 1690명, 해외입국 15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392명(창원 214, 마산 78, 진해 100), 양산 268명, 김해 261명, 진주 230명, 거제 115명, 통영 97명, 밀양 72명, 사천 60명, 거창 38명, 창녕 30명, 함안 26명, 고성 22명, 하동 20명, 함양 18명, 남해 16명, 의령 14명, 산청 13명, 합천 13명이다.
9월20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9645명, 입원치료 72명, 재택치료 1만8144명, 사망 1461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