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138명이며 지역감염 1119명, 해외입국 19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329명, 김해 171명, 양산 159명, 진주 132명, 거제 64명, 사천 58명, 밀양 42명, 통영 40명, 고성 24명, 거창 23명, 창녕 21명, 함안 15명, 함양 13명, 산청 11명, 의령 9명, 남해 9명, 하동 9명, 합천 9명이다.
10월1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9만7993명, 입원치료 49명, 재택치료 1만639명, 사망 1476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