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461명이며 지역감염 1455명, 해외입국 6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98명(창원 282, 마산 136, 진해 80), 양산 223명, 진주 189명, 김해 148명, 거제 119명, 사천 53명, 통영 35명, 밀양 31명, 함안 31명, 창녕 30명, 하동 26명, 거창 20명, 남해 13명, 고성 12명, 산청 10명, 합천 9명, 의령 7명, 함양 7명이다.
10월 4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50만1347명, 입원치료 43명, 재택치료 9107명, 사망 1487명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