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174명이며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27명(창원 205, 마산 142, 진해 80), 양산 170명, 진주 153명, 김해 119명, 거제 75명, 사천 50명, 함안 33명, 밀양 29명, 거창 21명, 창녕 20명, 산청 14명, 하동 10명, 합천 10명, 통영 9명, 의령 9명, 고성 9명, 남해 9명, 함양 7명이다.
10월17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51만6135명, 입원치료 30명, 재택치료 8068명, 사망 1503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