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875명이며 지역감염 855명, 해외입국 2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258명(창원 123, 마산 85, 진해 50), 김해 141명, 양산 130명, 진주 110명, 사천 39명, 거제 37명, 밀양 32명, 고성 15명, 창녕 13명, 통영 12명, 함안 12명, 합천 11명, 거창 10명, 함양 9명, 하동 8명, 의령 7명, 남해 7명, 산청 6명이다.
10월19일 오후4시30분 현제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1만8867명, 입원치료 28명, 재택치료 7845명, 사망 1506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