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19일 하루 확진 572명

경남 코로나 19일 하루 확진 572명

기사승인 2022-10-20 10:15:52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19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121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1120명, 해외입국 1명이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393명(창원 166, 마산 138, 진해 89), 김해 180명, 양산 130명, 진주 120명, 거제 82명, 밀양 40명, 사천 39명, 함안 20명, 거창 19명, 고성 15명, 창녕 14명, 합천 13명, 통영 12명, 함양 12명, 남해 9명, 하동 9명, 산청 7명, 의령 7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440명, 10월 확진자 수는 2만227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1만9129명, 입원치료 31명, 재택치료 6917명, 사망 1506명이다.

2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4명, 병상 가동률 28.7%, 4차 백신 접종률은 15%를 기록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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