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1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222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1220명, 해외입국 2명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07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0%이다.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8%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437명(창원 185, 마산 172, 진해 80), 김해 188명, 양산 156명, 진주 117명, 거제 91명, 사천 38명, 밀양 33명, 거창 33명, 창녕 23명, 함안 21명, 통영 20명, 고성 19명, 함양 12명, 합천 11명, 하동 10명, 남해 8명, 산청 4명, 의령 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115명, 10월 확진자 수는 2만461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2만1466명(입원치료 30, 재택치료 7125, 퇴원 151만2804, 사망 1507)이다.
2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7.8%, 4차접종은 15.0%를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