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22일 확진 1283명⋅사망 1명

경남 코로나 22일 확진 1283명⋅사망 1명

기사승인 2022-10-23 10:20:44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22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283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1279명, 해외입국 4명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08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0%이다.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8%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400명(창원 156, 마산 155, 진해 89), 김해 223명, 양산 195명, 진주 127명, 거제 81명, 사천 65명, 밀양 45명, 통영 24명, 거창 22명, 함안 20명, 고성 19명, 창녕 17명, 하동 11명, 합천 11명 ,함양 9명 ,의령 7명, 산청 4명, 남해 3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222명, 10월 확진자 수는 2만589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2만2749명(입원치료 35, 재택치료 7830, 퇴원 151만3376, 사망 1508)이다.

23일 0시 기준 가동률은 32.4%, 4차접종률은 15.0%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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