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266명이며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347명(창원 170, 마산 127, 진해 50), 김해 212명, 양산 177명, 진주 161명, 거제 58명, 밀양 57명, 사천 54명, 거창 34명, 통영 28명, 고성 27명, 남해 25명, 함안 24명, 의령 13명, 하동 11명, 함양 11명, 창녕 10명, 산청 10명, 합천 7명이다.
10월28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3만1888명(입원치료 32, 재택치료 1만466, 퇴원 151만9873, 사망 1517)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