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651명이며 지역감염 649명, 해외입국 2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88명(창원 104, 마산 69, 진해 15), 김해 119명, 양산 101명, 진주 72명, 통영 33명, 사천 25명, 거제 23명, 밀양 20명, 거창 17명, 고성 12명, 함양 11명, 남해 8명, 창녕 7명, 하동 6명, 함안 3명, 합천 3명, 의령 2명, 산청 1명이다.
10월30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3만4492명(입원치료 29, 재택치료 1만1146, 퇴원 152만1798, 사망 1519)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