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910명이며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523명(창원 246, 마산 177, 진해 100), 양산 337명, 김해 290명, 진주 272명, 거제 77명, 사천 70명, 통영 54명, 밀양 52명, 거창 47명, 함안 43명, 산청 28명, 고성 26명, 남해 23명, 의령 20명, 창녕 14명, 하동 13명, 함양 12명, 합천 9명이다.
11월1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3만9145명(입원치료 25, 재택치료 1만1886 퇴원 152만5711, 사망 1523)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