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916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1914명, 해외입국 2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2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32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이다.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4%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36명(창원 272, 마산 264, 진해 100), 김해 339명, 양산 261명, 주 199명, 거제 94명, 사천 76명, 거창 53명, 밀양 52명, 통영 42명, 남해 29명, 함안 23명, 창녕 23명, 고성 21명, 합천 18명, 함양 16명, 산청 13명, 의령 12명, 하동 9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134명, 11월 확진자 수는 641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4만3651명(입원치료 43, 재택치료 1만1395, 퇴원 153만681, 사망 1532)이다.
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9.8%, 4차접종은 15.1%를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