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5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8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389명(창원 191, 마산 134, 진해 64), 양산 245명, 진주 216명, 김해 186명, 사천 83명, 거제 65명, 밀양 48명, 통영 36명, 거창 32명, 창녕 26명, 함안 24명, 고성 23명, 남해 23명, 합천 20명, 의령 17명, 함양 14명, 산청 6명, 하동 5명이다.
11월5일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만6967명(입원치료 51, 재택치료 1만3151, 퇴원 153만2230, 사망 1535)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