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7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35명이다. 해외입국 1명을 제외한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659명(창원 365, 마산 164, 진해 130), 양산 325명, 진주 279명, 김해 237명, 거제 113명, 사천 103명, 밀양 45명, 함안 39명, 거창 39명, 창녕 30명, 남해 29명, 함양 23명, 통영 22명, 고성 21명, 산청 20명, 합천 20명, 의령 16명, 하동 15명이다.
11월7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만9977명(입원치료 52, 재택치료 1만2777, 퇴원 153만5612, 사망 1536)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