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 4305명(32.2%), 김해 2313명(17.3%), 양산 1716명(12.8%), 진주 1580명(11.8%), 거제 752명(5.6%), 사천 485명(3.6%) 순이다.
45주차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은, 70대 이상이 가장 많은 비율(15.1%)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50대(14.8%), 40대(14.4%), 60대(14.2%)순이다.
이중, 44주차 대비 20대 확진자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50대의 확진자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11월7일 도내 신규 확진자 2687명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2685명, 해외입국 2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5명 늘어 사망자 누적 1541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6%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971명(창원 502, 마산 282, 진해 187), 김해 418명, 양산 327명, 진주 296명, 거제 155명, 사천 103명, 밀양 71명, 거창 53명, 함안 51명, 창녕 36명, 함양 36명, 남해 34명, 합천 32명, 산청 24명, 통영 22명, 고성 21명, 하동 21명, 의령 16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738명, 11월 확진자 수는 1만339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5만629명(입원치료 43, 재택치료 1만1073, 퇴원 153만7972, 사망 1541)이다.
8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9.8%, 4차 백신 접종률은 15.1%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