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8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39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566명(창원 295, 마산 171, 진해 100), 김해 412명, 양산 374명, 진주 330명, 사천 126명, 거제 102명, 통영 56명, 밀양 53명, 거창 34명, 창녕 29명, 남해 29명, 함안 28명, 산청 26명, 의령 18명, 합천 18명, 고성 17명, 하동 12명, 함양 9명이다.
11월8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5만2868명(입원치료 43, 재택치료 1만3312, 퇴원 153만7972, 사망 1541)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