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9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9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96명(창원 240, 마산 156, 진해 100), 양산 357명, 진주 338명, 김해 332명, 사천 141명, 거제 77명, 통영 43명, 밀양 41명, 거창 39명, 창녕 22명, 고성 20명, 남해 20명, 의령 19명, 합천 19명, 하동 18명, 함양 12명, 함안 10명, 산청 5명이다.
11월9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5만5469명(입원치료 42, 재택치료 1만3780, 퇴원 154만105, 사망 1542)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