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0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1명이다. 이중 지역감염은 1909명, 해외감염 2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524명(창원 279, 마산 135, 진해 110), 김해 321명, 양산 280명, 진주 271명, 사천 126명, 밀양 73명, 거제 65명, 통영 46명, 거창 34명, 창녕 26명, 고성 25명, 함안 22명, 함양 22명, 남해 21명, 합천 19명, 산청 14명, 하동 12명, 의령 10명이다.
11월10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5만7917명(입원치료 45, 재택치료 1만4272, 퇴원 154만2057, 사망 1543)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