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7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260명이 발생했으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91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17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1%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327명(창원 188, 마산 118, 진해 21), 김해 307명, 양산 171명, 진주 115명, 거제 70명, 통영 52명, 사천 48명, 밀양 37명, 함안 27명, 함양 23명, 하동 19명, 창녕 16명, 고성 16명, 합천 11명, 거창 8명, 남해 6명, 의령 4명, 산청 3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572명, 11월 확진자 수는 6만714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60만4375명(입원치료 59, 재택치료 1만6764, 퇴원 158만5961, 사망 1591)이다.
28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54.6%, 4차 접종률은 15.1%이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14만845명(4.3%)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