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771명 발생했으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4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825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1%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531명(창원 255, 마산 169, 진해 107), 김해 318명, 양산 188명, 진주 185명, 거제 136명, 통영 73명, 사천 55명, 밀양 55명, 합천 40명, 창녕 37명, 거창 34명, 하동 25명, 고성 24명, 산청 23명, 남해 21명, 함양 12명, 함안 9명, 의령 5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717명, 1월 확진자 수는 5만776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4666명(입원치료 67, 재택치료 1만1349, 퇴원 178만1425 사망 1825)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36.2%, 동절기 추가접종은 35만1551명(10.6%)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