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664명 발생했으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사망자 누계는 1827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1%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81명(창원 68, 마산 81, 진해 32), 김해 136명, 양산 69명, 거제 56명, 진주 43명, 통영 40명, 사천 33명, 밀양 25명, 하동 15명, 거창 14명, 합천 14명, 함양 11명, 창녕 9명, 고성 7명, 남해 6명, 산청 3명, 의령 1명, 함안 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044명, 1월 확진자 수는 5만947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6374명(입원치료 62, 재택치료 9549, 퇴원 178만4936, 사망 1827)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33.5%, 동절기 추가접종은 35만1551명(10.7%)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