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천국’ 일본, 아동 포르노 단순 소지 처벌에 애니·CG는 제외…논란 여전 전망

‘야동(야한 동영상)의 천국’ ‘포르노 왕국’이라는 오명을 가진 일본에서 15일부터 아동과의 성행위를 담은 포르노를 단순 소지한 사람도 형사 처벌된다. 지난해 6월 일본 국회에서 통과된 ‘아동 매춘·포르노 금지법 개정안’이 1년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15일부터 발효되기 때문이... 2015-07-14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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