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지방의료원, 신포괄수가 인센티브 35%로 확대… 경영개선 추진”

지방의료원의 공익적 역할 수행에 따른 적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포괄수가 인센티브가 기존 15%에서 35%로 상향 조정된다. 또 불합리한 단체협약 및 진료비 감면 개선여부도 지방의료원 평가에 포함되는 등 효율성 감시도 강화된다. 15일 보건복지부는 시도 보건과장, 지방의료원장 간담회... 2015-04-15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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